[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리아에프티는 10일 계열사인 폴란드 현지법인 Korea Fuel Tech Poland sp.z.o.o의 외환은행 독일에 대한 84억 4494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5.33%, 보증기간은 1년.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정준영 기자 foxfur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