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리아나는 주가안정, 주주가치 증대 등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3년 7월 10일까지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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