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녹화중 '나르샤' 숨겨온 과거 밝혀지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의 데뷔 전 전 직업이 한 방송프로그램 녹화현장에서 공개됐다.제아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멤버들의 숨겨졌던 과거에 대해 털어놨다.제아는 팀의 탄생 비화를 말하던 중 과거 방방곡곡을 누비며 멤버들을 직접 섭외했던 시절을 공개했다. 이어 제아는 "실용음악학원을 다닐 때부터 눈여겨봤던 나르샤를 영입하기위해 수소문 끝에 찾아가보니 옷가게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더라"라고 영입 과정에서 알았던 그녀의 과거를 공개했다.또 가수 린에게 실력 있는 랩퍼 미료를 소개받은 후 끊임없는 설득으로 멤버 영입에 성공했다는 것.한편 이날 '걸들의 전쟁' 특집으로 진행된 '놀러와'에는 제아를 비롯해 원더걸스 멤버 선예, 카라의 리더 규리, 시크릿 효성, 에프엑스(F(X)) 빅토리아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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