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 코리아가 여름 장마와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물에 젖지 않는 젤리 토트백 ‘트랜스루슨트 라지 토트’를 출시했다.반투명한 ‘젤리 비닐’ 소재로 만들어진 크록스의 ‘트랜스루슨트 라지 토트’는 방수 기능 및 내구성이 탁월해 물에 젖을 걱정이 없어 여름 장마철이나 바캉스 시즌에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로 여름철 가볍게 매기 좋으며, 수납 공간이 넉넉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손잡이에는 크록스 로고가 새겨진 꽃 모양의 네임택이 달려있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시원한 젤리 느낌에 에 핑크, 블루, 그린 등 페미닌한 컬러를 사용하여 여름철 화사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으며, 마른 수건으로 닦기만 해도 손쉽게 물기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은 7만5900원.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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