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10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 탓에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고객과 홈플러스 직원들이 과일, 채소 등 가뭄 피해가 큰 신선식품으로 제사상을 차리고, 올해 단비와 풍년을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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