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뉴욕증시가 EU정상회담을 앞두고 28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 내린 1만2527, S&P500 지수는 0.90% 오른 1331.85를 기록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86% 하락한 2850.50을 나타내고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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