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미결주택 매매지수 5.9%↑...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7일(현지시각) 미국 5월 미결주택 매매지수가 전월 대비 5.9% 상승, 10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1.5% 증가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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