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 60% 반드시 달성'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정부가 올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목표(60%)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낸다.기획재정부는 27일 제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달 중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은 "최근 유로존 불안 등 대외적 위험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조기 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22일 현재 올 연간 계획(276조8000억원) 대비 152조2000억원을 집행해 잠정 집행률은 55%를 기록했다. 이달 말까지는 166조1000억원(60%)의 집행 계획을 갖고 있다.재정부는 재정관리점검회의의 중점 점검 대상이 '상반기 조기 집행'에서 '하반기 이월ㆍ불용 최소화'로 전환되므로 각 부처와 공공기관에 자체 점검 체계를 하반기 시작과 함께 가동해줄 것을 요청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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