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내추럴, CS팀 전원이 ‘아토피 상담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마누카내추럴코리아의 고객상담팀(CS팀)이 '아토피 상담사'로 거듭났다.지난 23일 시행된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상담사 자격시험'을 통해 CS팀 전원이 전문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마누카내추럴코리아 CS팀은 다양한 고객 중 특히 아토피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지닌 자녀를 둔 부모 고객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피부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아토피 상담사 자격 시험을 준비해왔다.아토피 상담사 자격 시험은 ▲아토피와 피부 ▲치료법 ▲영양학 ▲면역학 ▲환경개선 등 총 5과목으로 진행된다. 아토피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아토피와 관련된 생활습관 지도, 환경개선 방법 등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게 되며, 전문 치료 기관으로 안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채송하 마누카내추럴코리아 대표는 "피부질환이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천연 화장품을 많이 찾는 편이어서 마누카내추럴에도 많은 상담을 의뢰하는 편이다"며 "CS팀 직원 전원이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자세하고 믿을 수 있는 상담을 진행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누카내추럴의 유아용 베스트셀러 제품인 마누카매직허니크림과 아몬드피치허니크림(유아용) 등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검사에서 파라벤 및 스테로이드 검출률 0%의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마누카내추럴코리아(홈페이지//www.manukanaturals.co.kr 전화 1588-9803)로 하면 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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