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회공헌프로그램, ‘꿈과 희망의 공부방’ 51호점 완공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GS건설이 지난 22일 서울시 도봉구에서 ‘꿈과 희망의 공부방’ 51호점 완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꿈과 희망의 공부방’은 GS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날 진행된 완공식 행사에는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직접 방문했다.허 사장은 “새로운 공부방이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둥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지난 활동들을 돌아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좋은 점은 강화해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GS건설의 또 다른 사회공헌활동인 ‘꿈과 희망의 놀이터’는 연간 지역복지시설 4곳에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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