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 소아병원에서 배우 이병헌씨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좌측부터 자파 브룩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사회공헌 담당 이사, 배우 이병헌씨, 웨일리 선 LA 소아병원 의사, 미키 퐁 현대차 대리점 사장, 크리스 호스포드 미국 판매법인 홍보 담당 부사장, 피트 메라비안 현대차 대리점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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