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홀트아동복지회에 이유식기 기부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일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최근 홀트아동복지회 미혼모자시설에 글라스락 이유식기 1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복지회는 울, 수원, 대전, 대구 등 전국 4개 지역에 미혼모의 출산 및 자립을 돕는 미혼모자시설을 운영 중이다. 기부된 이유식기는 미혼모자시설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의 식기로 사용된다. 삼광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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