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259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세계건설은 지엘메트로씨티에 대한 25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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