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가리봉교회 노인교실
지원조건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50명 넘게 수강 ▲강의실(33㎡ 이상), 휴게실, 사무실, 화장실 구비 ▲시설장과 고정 강사 배치 ▲주 1회 이상 강좌 개설 등으로 이들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현재 노인교실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은 총 10곳. 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래교실, 교회와 성당 등에서 운영하는 교양교실 등이 있다.지난 5일에는 가리봉교회 청춘행복대학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청춘행복대학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교양강좌,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등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구로구 허성일 노인청소년과장은 “큰 지원금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어르신들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 사업”이라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