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 '송곳 아이언 샷 봤어?'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열린 112번째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 도중 4번홀에서 강력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당당하게 공동선두(1언더파 139타)로 올라서 며 우승 진군에 가속도를 붙였다. 사진=스튜디오PGA 민수용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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