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791억원 규모 맥주공장 신설 확정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롯데칠성음료는 맥주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1791억원 규모 맥주공장 신설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월25일 공시한 신규 시설투자계획의 확정사항이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4%이며 투자기간은 8일부터 2013년 9월30일까지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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