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 모의고사 소감, '수학 어려웠다'

최아라 모의고사 소감, "어려워"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최아라(17)가 6월 모의고사를 마친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최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모의고사 끝났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으으으, 수학 어려웠다"라는 글을 게재, 모의고사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또 최아라는 앞서 이날 오전 "오늘은 모의고사 보는 날이에요. 모두들 파이팅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아라의 모의고사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크림 소녀가 벌써 고등학생?", "나도 어려웠음", "수능이 코앞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아라는 어린 시절 모 아이스크림 CF에 출연하며 일명 '아이스크림 소녀'로 주목받았으며 2011년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 출연한 바 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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