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SM 5월 비제조업지수 소폭 상승...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일(현지시간) 5월 비제조업지수가 53.7로 전월 53.5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추정치는 지난 4월과 같은 53.5였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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