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바리스타 커피전문점 '커피나무' 개소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직무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해피빈'을 이수한 장애인들이 참여한 커피전문점 '커피나무'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분점이 30일 문을 열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