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5일 명품 시계 ‘브레게’ 매장을 부티크 콘셉트로 새롭게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전 세계 한 피스만 존재하는 ‘마리 앙투와네트 당텔’, ‘쁘띠 플뢰르’ 등의 주얼리 시계를 일주일간 전시한다. 또한 브레게 본사 수석 시계장인의 문양· 이니셜 등 시계 뒷면 각인 시연회도 함께 진행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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