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24일 열린 2012년 기업가정신 원정대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전경련은 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초중고 및 대학생 등 1만명 규모의 사상 최대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인 '2012년 기업가정신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가운데)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왼쪽), 황철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산업현장 체험프로그램인 '2012년 기업가정신 원정대' 발대식에서 참가 학생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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