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태기자
23일 오전 9시 SK텔레콤 본사를 방문한 앤 부베로(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사진 왼쪽)과 하성민 SK텔레콤 대표(오른쪽)가 첨단 IC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T.um 앞에서 체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br />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3일 하성민 SK텔레콤 대표가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만나 이동통신 산업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