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가인, 이국적인 매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단아하고 청초한 모습으로 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해품달’의 연우 배우 한가인이 한복을 벗고 최강 시크녀로 변신했다.한가인은 제일모직의 뉴욕 컨템포러리 멀티숍 브랜드 ‘블리커(BLEECKER)’와 함께 유럽의 크로아티아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이국적인 도시의 배경 속에서 한가인이 마치 미스터리 소설의 여주인공처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해 촬영 관계자는 물론 현지인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촬영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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