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인터파크가 1분기 호실적에 강세다.18일 오전 9시3분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125원(2.71%) 상승한 4740원을 기록 중이다.인터파크는 이날 1분기 영업이익이 115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7.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흑자로 돌아섰다.매출액은 1191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3400만원으로 80.87% 감소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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