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제3회 아시아경제 직장인밴드 대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서 열렸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방송인 권영찬씨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웃기고 본인도 활짝 웃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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