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사우디 SEC 7270억 플랜트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의 SEC(Saudi Electricity Company)와 727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공급계약을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 15일까지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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