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20억弗 투자손실 낸 브루노 익실 해고'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신용디폴트스와프에 거액을 투자해 손실을 보게 한 트레이더 브루노 익실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투자전략을 제대로 감시하지 못했다"면서 20억달러(약 2조2980억원) 규모의 투자실패를 인정한 바 있다. 현지언론은 JP모건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기 위해 최고투자책임자인 이나 드루, 유럽 투자 책임자인 아킬리스 매크리스, 트레이딩 운영관리자인 자비에르 마틴 아르타조 등 임원이 사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실제 투자를 해 손실을 일으켰으며, '런던고래'라 불린 런던사무소의 트레이더 브루노 익실도 사임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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