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출처: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가 포착돼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야외 인터뷰에 응한 수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이날 유독 시선을 끈 것은 반지가 끼워져 있는 수지의 네 번째 손가락. 수지가 방송에서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낀 것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지의 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남자친구가??", "우정 링일 수도", "궁금하긴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