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15일 열린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의 해외 출시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국내 출시에 집중하고 이후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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