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코리아가 축구를 좋아하는 영골퍼들을 위해 풋볼 리미티드 에디션 캐리백(사진)을 출시했다.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직접 골프백을 들고 다니는 트렌드에 따라 만들어진 캐리백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 등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들의 팀 컬러와 엠블렘을 캐리백 전면부에 수놓았다. 골퍼의 어깨 부담을 줄이는 에어 스트랩이 내장돼 장시간 라운드도 거뜬하다.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24만8000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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