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차성수 금천구청장
그러나 LH공사에서 사업시행자 지정을 보류하고 지난해 5월부터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왔다.이번 설명회에는 입체환지 방식, 주민 부담률 등 그동안 진행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그러나 이번 사업은 몇 가지 장애물로 정상적인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행 도시개발법령은 입체환지 방식으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2분의1이상과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 찬성해야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동안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던 JP홀딩스 대한전선 롯데알미늄 기아자동차로 구성된 대토지소유 협의체가 최근 금융이자 부담 악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이유로 구역지정 해제를 국토부, LH공사에 요구하고 있다.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전체 사업면적의 40% 이상에 해당한다.그동안 금천구심 도시개발사업은 공동주택 8000여 가구와 산업, 업무,판매시설과 공원, 학교, 의료시설 등 공공시설을 조성, 상주인구 1만9200인이 거주할 수 있는 서남권 중심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해 왔다.금천구 도시계획과(☎2627-2062)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