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후원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영창뮤직(대표 서창환)은 창작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를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피크를 던져라는 배우들이 직접 기타와 키보드, 드럼 등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 뮤지컬이다. 지난 2008년 초연을 한 이래 국내 대표적인 공연 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영창뮤직 후원에 따라 뮤지컬 배우들은 영창뮤직의 신디사이저와 전자기타, 드럼 등을 공연에 사용할 예정이다. 영창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영창뮤직의 음악교육과 전파 등 사업확대 차원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종합악기업체의 강점을 살려 음악교육 및 문화 사업으로 확장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승종 기자 hanaru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