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장중 9067엔…석달 만에 9110선 깨져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9일 오전9시53분 현재 9067엔까지 떨어져 지난 2월14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한때 9110선을 밑돌게 됐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0.8% 내린 9112.72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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