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천만원까지는 어떤일이 있어도 정부가 보호'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금융위에서 저축은행 영업정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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