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3차 퇴출]금감원 '김찬경 미래저축銀 회장 200억원 인출, BIS비율 반영 안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재성 금융감독원 부원장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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