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169억 규모 美법인 신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글로벌은 미국 네마하(Nemaha) 광구 지분을 취득하기 위해 현지법인 GS글로벌E&P를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GS글로벌E&P의 자본금은 169억5000만원으로, 최근 GS글로벌 자기자본 대비 7% 수준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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