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바이올렛드림은 빛을 반사해 화사하게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연출해 주는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 ‘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보브 광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바이올렛드림의 새 모델 손예진이 뮤즈로 나선 첫 제품이다. 지면광고 속에서 손예진의 완벽하게 빛나는 광채피부가 돋보여, 출시 초기부터 ‘손예진 파운데이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 제품은 미백 및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표면에 광 필름막을 형성, 빛을 사방으로 반사시켜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 준다.밀착력이 우수해 피부의 모공과 잔주름을 꼼꼼히 메워주며 강한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다크닝 현상 없이 아침 첫 메이크업 때의 첫 광채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제품의 광채를 배가시켜주는 진동 퍼프와 프라이머를 함께 선보인다. ‘보브 광래스팅 진동 퍼프’는 1분에 1만 2천 번 진동해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밀착력을 높여, 피부 속 깊은 곳부터 빛나는 광채 효과를 준다. ‘보브 광래스팅 크림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바르면 피부결을 정돈하며 즉각적인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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