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26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로는 10.6%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63.1% 늘어난 수준이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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