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은 지난 1일 충남 예산공설운동장내 생활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참여 프로그램은 베트남 대나무춤 무어삽, 몽골의 샤가이, 베트남 따까오, 미얀마 대나무공차기 칭롱 등으로 구성됐다. 이주 여성들이 직접 참여해 자국의 요리, 음악, 민속춤 등 전통 문화를 국내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는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데 있어 지역 사회는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도록 CJ헬로비전은 지역 채널 헬로TV와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예산군 거주 다문화 이주여성 및 가족 100여 가구, 예산 중앙초등학교 학생 200명, CJ헬로비전 자원봉사자 30여명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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