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병화 시인 문학세계 강연
조병화 시인은 삶과 죽음, 인생의 본질에 대한 문제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 내 외로운 도시인의 실존적 모습 등 생의 아름다움을 쉬운 글과 낭만의 언어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해마다 봄이 되면’,‘공존의 이유’ 등 여러 작품을 남겼다.혜화동은 1950년대 초반부터 2003년까지 시인이 50여년을 거주하면서 창작시 3560편의 시작활동에 매진한 곳으로 한국현대시문학에 큰 획을 그은 편운(片雲) 조병화 시인 문학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조병화 시인의 시 세계를 느끼고 더불어 그의 숨결이 살아있는 혜화동을 사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종로구는 오는 6월9일에도 ‘조병화의 문학세계Ⅱ’강연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학적 감성을 일깨우는 교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