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코아스는 무림캐피탈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서다. 만기일은 2015년 5월2일이며 표면이자율, 만기이자율은 각각 3%, 6.5%다. 신주인수권은 내년 5월2일부터 행사가능하며 행사가는 주당 1517원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오진희 기자 vale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