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대우건설은 27일 개봉·충주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을 위해 우리은행 등에 대한 2262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73%다.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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