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센,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 참가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욕실 리폼·시공 전문업체인 같은생각 바센은 26~28일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2012 프랜차이즈 서울 스프링'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센은 지난 9년간 시공업계 1위를 차지해 왔다. 이번 박람회서는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욕실리폼 공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국에 100여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달부터 인테리어 및 실내공사 브랜드 홈델링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무점포나 점포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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