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外人 차익실현 매물(?)···↓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오리온이 외국인투자자의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매도물량으로 전일 52주 신고가 경신이후 다시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대비 1만원(1.10%) 하락한 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은 전일 2.25% 오르며 52주 신고가(90만9000원)를 경신했었다. 모건스탠리, 맥쿼리, 도이치코리아 등이 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윤오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영업이익 등 1분기 실적 추정치가 시장전망치와 대체로 부합한다"며 "아시아제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1분기에 이어 가파른 실적 전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