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제테크]현대증권,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중국 핵심기업 60% 배분 , '현대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현대증권이 추천한 '현대 중국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증권투자신탁1호'는 신탁자산의 대부분을 중국 소비재와 관련된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 소비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해 국내기업과 국내상장 중국기업에도 투자한다. 이 상품은 중국 내수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되는 핵심 기업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시장주도주와 투자매력 높은 우량종목, 단기 모멘텀 발생 종목 등에 나머지 20~40%를 배분한다.운용전략면에서는 시장의 성장성, 경쟁강도, 기술력, 브랜드 인지도, 설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 내수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성장프리미엄이 가능한 종목 중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종목들이다. 또 중국 소비시장의 패턴변화, 정책·제도의 변화에 맞춘 종목별 영향을 고려해 운영한다. 종목선정 전략측면에서는 ▲중국의 소비 대중화 수혜예상기업, ▲중국 소비확산에 맞춰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 ▲중국 소비제품의 소재·중간재를 생산하는 기업, ▲중국의 Out-bound소비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 위주의 종목발굴전략을 취하고 있다.상품에 대한 문의는 현대펀드몰 홈페이지(www.hyundaifund.co.kr)를 참고하거나 현대증권 전 지점,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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