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기준금리 5.75%로 9개월째 동결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터키 중앙은행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인 레포 금리를 현행 5.7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1일짜리 초단기 자금 최고 금리도 11.5%로 유지한다. 터키는 지난해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한 후 동결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초단기 자금 최고 금리는 지난 2월 인하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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