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 자사주 43만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성우전자는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주식 유동성 확보 및 자기자본효율화를 위해 43만5749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28억67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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