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는 VIP센터를 새단장해 확장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확장 개관은 고객에게 더 좋은 자산관리 상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1층에서 2층까지 객장을 넓혔다. 테마가 있는 VIP전용상담실과 고객휴식공간을 새롭게 꾸며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황유원 상무는 "이번 확장 개관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점환경을 조성했다"며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키워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는 26일 VIP센터 확장 오픈을 기념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을 포함한 본사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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