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휴업들어가는 기업형 슈퍼마켓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북구 등 전국 20개 기초자치단체가 전통상업보존구역보호를 위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강제적인 휴업이 실시된 8일 서울 성북구의 한 기업형슈퍼마켓에 휴일을 알리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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