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각 국을 대표하는 주한 외교 대사들의 안방마님들이 비빔밥 쿠킹 클래스를 통해 한식 만들기에 도전했다.CJ의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한식 세계화의 취지로 총 7개국 주한 대사 부인을 초청해 4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비비고 ‘비빔밥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총 1시간 30분에 걸쳐 이뤄진 한식 만들기 체험에서 대사 부인들은 서로 만든 비빔밥 등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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